전체 글273 왜 나는 그 상황에서 그런 판단을 내렸을까? 편안한게 좋다거짓말을 해서 모면하려는게 아니라 그 상황에서 내가 옳다는 생각이 그 사람이 말하려고 하는 것보다 강했다 내가 배운 사회적 의지보다 강했다내가 맞기 때문이다.그리고 미묘하게 그 사람이 얕보는 것도 있다 저 사람은 내가 뭘 하는지 잘 모를테니 이해도 못할 거고 라고 생각하는 무시를 하는 생각이 잠재되어 있다.내가 감추면 저 사람은 모르겠지란 생각을 한거 같다. 근데 실상은 다른 사람은 안들키게 하지만 혹은 눈에 보여도 넘어가지만 나는 그걸 조심해서 해야하는데 눈에 들키게 다하고 실상 저 사람은 내가 감추고 싶어한다는 생각을 다 안다는 것이다.내 고집이 너무 강해서 남이 얘기해줘도 듣지 않는다단순한 요청이라고 판단하고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을 하였다 그리고 처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하였고 실.. 2026. 7. 8. 현 회사에 2년 10개월째 다니며 깨달은 것 나는 회사생활이 맞지 않는다.내가 일함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힌다.지시를 반복적으로 까먹고, 지적을 여러번 해도 고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상사를 포함해 나한테도 좋지 않다. 좌절감을 느끼게 하고 분노를 느끼게 함에도 불구하고내가 일관된 태도로 변하지 않는 것은 그 사람에게도 좋지 않고 나의 건강에도 좋지 않다.진작에 회사 생활을 하지 말 것을, 35살 되고 결혼을 앞둔 시점에 깨달았다.나에겐 책임져야 할 가정이 있다.오늘 팀장이 나에게 얘기하길 더 이상 똑같은 지적이 나오게 하면 나도 너에게 다른 생각을 할수 있다며 강하게 얘기하였다. 너에게 충분히 똑같은 얘기를 말하면서 충분히 기회를 줬고 나도 이제 힘들다고 하였다.AI가 너무 중요하다고 몇번을 얘기하냐고, 왜 사람 말을 귓등으로 .. 2026. 7. 7. 나의 회사 일기 23년 11월에 입사새로운 신입이 들어왔다고 다들 좋아했음.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는데 술자리에서 실수를 함. 부장님 눈밖에 남.23년 12월에 ㄴ 대리가 돈 100만원을 빌려달라고 함, 이후에도 한번 더 빌려달라고 했고 이 상황이 너무 무서웠지만 ㄴ 대리랑 친한 사람들은 이 사실을 방관함.24년 1월에 웹 사이트 개발을 하다가 진척이 잘 안되었고 이로 인해 ㅇ 과장과 의사소통 문제가 생김. ㅇ 과장은 거짓보고를 했다며 분노하고 나를 철저히 왕따시키고 안 좋은 소문을 퍼뜨림, 그리고 나랑 앞으로 잘 안 지내고 싶다고 했음.24년 1월에 ㅇ 부장이 몸이 안 좋아서 1년동안 병가를 내어 그 똥을 내가 치우는 과정에서 일 처리를 제대로 못하여 고생을 많이 했음. 전표 짜는게 왜 이렇게 힘든지..24년 3월에 박.. 2026. 6. 22. 나는 회사생활이랑 잘 맞는가에 대한 고민 아버지랑 심도깊은 대화를 나눴다.결국 나는 슬럼프 및 컨디션 난조 및 우울감에 빠지면 이전 상태로 돌아간다.상사들은 내가 조금 지시해주면 곧잘 따라오니까 알아서 냅두면 어느정도 하겠지 기대를 하지만 정작 내가 행동하는 것은 반대였다.그래서 이러한 문제가 반복되었다.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의 일을 명확히 구분하지 못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내가 책임질 수 없는 영역의 일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거든 물어보면서 안하면 되는데 그걸 굳이 하면서 용은 용대로 쓰고 욕은 욕대로 먹는다. 니가 왜 하냐고, 니가 책임질꺼냐고. 왜 하냐고.나는 회사의 방향과 다르게 내 고집을 가지고 일을 한다. 그 결과 상사들이 싫어하는 사람으로 낙인이 찍힌다.그로 인해 회사에 내 편은 없다. 내가 좌초한 결과이다.이러한 일.. 2026. 6. 18. 나는 제조업 회사를 다닌다. 나는 제조업 회사를 다닌다.그 중 전산팀에서 일한다.요즘 세상에 IT 팀이 아니라 전산팀이라고 부르는 곳이 바로 영남권 제조업계이다.여기 회사 이름은 I 로 시작한다.뭐가 그렇게 유명한지 모르겠지만 유명하다고 한다.하지만 내부구조는 좆소보다 못하다.가령 팀짱이 팀을 구분했으니 그 업무만 해라고 한다.내 사수는 다른 팀인데, 자기 업무가 많으니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준다. 만약 안 도와주면 자기도 나를 도와줄 수 없다고 얘기한다 (이것도 황당함)그리고 업무 발표 시간에 뭐했노 물어보면 사수 업무를 도왔다고 하면 왜 팀을 구분했는데 니가 그 업무를 하냐고 한다. 나 보고 어쩌란거지? 미친놈인가? 너무 열받는다.사는대로 살게되면 생각하는 것도 그에 따라 바뀐다고 하는데 요즘 정말 사는대로 생각하게 되는거 같다... 2026. 4. 14. 92년생으로 태어나 살기 게임 만약 92년생으로 태어나 사는 1인칭 게임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생각해봤다.난이도 마다 다르겠지만 극한으로 설정했을 때의 가정은 아래와 같다. IMF로 집안 파산학창시절 왕따예치금 누락으로 재수지방대 입학학자금 대출으로 대출상환군대 해병대로 백령도 발령받았는데 북한 포격서울 외곽 지역 반지하에서 자취하며 취준 1년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공황장애 및 발작 발병이상한 회사대표 만나서 심하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왕복 출퇴근 총 5시간회사 부도로 인해 실직부모님 이혼진급 누락놀랍게도 이 중 절반이 내 얘기다 (1, 5, 6, 11 제외)이렇게 적고보니 꽤나 고달프게 살았네, 그럼에도 어떻게든 근근히 살아있네 라는 생각이 든다.난이도가 높음에도 살아야 하는 이유는 뭘까? 이렇게 살았던 사람도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 2026. 4. 6. 나는 어떤 남편이 되고 싶은가? 묵묵하게 나의 할일을 하면서 세상이 나를 힐난하더라도수용할 것을 겸허히 수용하며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묵묵함으로 일관되게 곁을 지켜주며믿음을 주는 사람.내가 제일 잘하는 것은 묵묵히 꾿꾿히 버티는 것이다. 감정의 소용돌이속에서 침착하게 조타수를 잡고 헤쳐나올 수 있는 사람.내가 되고 싶은 사람은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내가 되고 싶은 사람은 당신에게 확신을 주는 존재 라는 것이다. 2026. 2. 6. 26.01.19 깨달은 것1. 쉬는 시간이 있어야 했다 - 한숨 고르면서 내가 뭘할지 우선순위를 정하는 시간이 필요했다2. AI Agent 를 사용할 수 있는 Point 가 상당히 많다 - 현장에 적용하면 굉장히 많다3. 몰입이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4. AI Agent 를 사용하는 것은 생각보다 간단하다.5. 발전하지 않으면 낙오될 수 밖에 없는 현재 시장 구조다. 2026. 1. 19. 편협한 사고방식 과장의 편협한 사고방식이 싫다. 어느 누구에 대해선 항상 칭찬하고 좋다 좋다 하는데 업무적으로 엮이는 사람한테는 그렇게 욕을 한다. 원래 사람이 그런거고 어쩔수 없는거겠지만 눈앞에서 볼땐 저만한 자기만의 우중에 갇힌 아둔한 사람이 자기만의 논리를 가지고 사람들을 못살게 구는 사람 및 그저 이 공장 한정 하루 살이로 사는 사람이라고 밖에 안 보인다. 2026. 1. 16. 이전 1 2 3 4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