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란,
자기가 정확히 아는 지식을 활용하여 오류를 해결하고 지식의 범위를 넓혀갈 수 있는 사람이다.
개발을 좋아하는 사람만 개발을 업으로 할수 있는건 아니다.
이 일에 책임감을 느끼는 사람도 일로 삼을 수 있다.
그 책임감은 바로 내가 제대로 알고 있는 지식을 가지고 당면한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 것을 통해 발현이 된다.
나는 일로써 개발을 하는 사람이고, 개발로써 더 높은 곳에 올라가기 위해 단순 흥미 학습법이 아닌
체계적인 나에게 맞는 방법으로 보상을 받고 흥미를 느끼면서 개발과 가까워지게 할 것이다.
자기개발을 통해 공부한 것은 면접 때만 드러나는 것이 아니다. 업을 수행하는 어느 순간에 드러나고
그때 그 분야에 얼마나 진심을 다해 몰두했고 실력을 쌓았느냐 라는
개발자로써의 역량과 책임감이 드러나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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